😆😆용서가 안되는?되는?ㅋㅋ 남편 😆😆

이웃집에 다녀온 영자 엄마는
무척 속이 상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화장품 세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집에 돌아온 영자 엄마는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엽집 엄마는 생일 선물로 화장품 세트를 선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에요 ? 😗

지난달 내 생일때 치킨 한 마리로
때우고 ......
그러자 남편이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그여자가 불쌍한 여자구만 ! 😆

😗아니 .! 그여자가 불쌍하다니요 ? 그게 무슨 말씀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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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 화장품이 뭐 필요 하겠어 ?....😆😆


말 한 마디로 천냥빚도 갚고
사랑도 받으시길~~~~
즐 주말들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