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가 작아서



고민많은 영수아빠.







싸우나에 들렸을때



마침 옆집 철수아빨 만났다.



근데 철수아빠 거시기가 엄청장대 한기라.



깜짝놀란 영수아빠



"철수아빠 비결좀 알려줘요"



철수아빠 그라지요. 하면서 하는말



"거시기를 하기전에 거시기를 침대 모서리에



3번 텅텅 치신후 거시기를 해 보세요.



그럼 거시기가 저처럼 거시기하게 될게요"







기쁜 마음에 집에들어온 영수아빠.



마침 부인이 낮잠을 자고 있는기라.



때는 이때다하고.



거시기를 침대 모서리에 3번 텅텅 치니







부인이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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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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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철수아빠 언제 오셨어요"



(참 나. 우라질 .. 거시기가 기가 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