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은 한국을 침략한 것이 아니라 해방시켰다.





2.일본의 총독통치는 한국의 근대화를 가져왔으므로 한국인은 오히려 일본에게 감사해야 한다.





3.친일이 곧 애국이요 한일합방은 아주 잘된 일이었다.





4.이토히로부미는 세계적 위인이며 그를 암살한 안중근은 쫄대기 같은 사람이다. 김구는 일본군 장교를 까닭없이 죽인 살인자에 불과하다. 김구 같은 살인마가 임시정부를 이끌었으니 임시정부 수준을 알 만하다.





5.일본은 조선을 근대화시켰으며 식민지 경영를 하지 않았다. 조선총독부가 20년쯤 더 지속되었더라면 한국은 오늘보다 훨씬 발전했을 것이었는데 참 애석하다.





6.독도는 일본 땅이므로 마땅히 일본에 돌려줘야 한다





7.한일관계에서 일본이 한국인에게 사과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한국인이 일본 은혜에 감사하고 사과해야 온당하다.





8.김구나 안중근 같은 인물이 일본에 저항하여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최근에 와서 한국에서 존경받고 있는데 나는 그들의 어떤 점이 훌륭했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다.솔직히 말하자면 이같은 인물은 한국의 비정상적 반일교육이 만들어 낸 ‘가짜 위인’이라고 생각될 뿐이다.





9.김구나 안중근은 너무나 보잘 것 없다. 만약 미국이나 유럽의 역사학자에게 “안중근과 김구가 누군지 알고 있는가?”라고 물어보아도 돌아오는 반응에 실망할 것이다.





10.김구와 안중근은 조선의 혁명기에 시대낙후적인 왕조에 충성을 맹세하면서 변화에 한사코 저항한 보수반동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11.김구는 1896년 황해도에서 일본육군중위 土田讓亮을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살해하고 관헌의 추적을 피해 중국으로 도망친 살인범이다.



태생적으로 살인마라고 생각되는 김구는 그 후에도 1911년에 寺內正毅 조선총독 암살미수사건을 일으켜 무기징역이 언도되었다.

이러한 인물이 관헌의 눈을 피해 중국으로 도망간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것을 만들어 소위 ‘독립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다고 하니 그 운동의 수준이 어느 정도였는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12.안중근도 반동적 활동만을 반복한 사람이다. 그런데 일본인 중에 안중근을 존경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참으로 맹랑한 일이다.



참고로 이'새끼'의 프로필은

작가, 평론가/ 1963년 전라남도 光州 출생/ 살레지오 고교 졸업/ 고교시대인 80년에 발생한 光州민주화운동에서 시민군에 참가하여 전남 도청에서 농성/ 훗날 ‘국가유공자’로 표창 받음/ 1982년 서울대 물리학부 입학/ 천문학을 전공했으나 역사, 정치, 경제에도 관심을 가짐/ 89년 이후 ‘하이데크 정보’, ‘소프트 월드’의 잡지기자를 거쳐 92년부터 프리랜서/ 95년에 출판한 ‘娼婦論’이 베스트셀러가 됨/ 96년부터 약 2년간 오스트라리아 거주/ 귀국 후 ‘코스탁 신문’을 창간하여 편집주간을 맡음/ 번역서로 아인슈타인의 ‘物理學의 진보’가 있음/ ※저서인 ‘親日派를 위한 辨明’이 한국에서 ‘판매제한조치’를 당하자 2002년 7월 日本語版을 발행했으며 최근에는 ‘日韓禁斷의 역사’를 일본 小學館에서 발행했다.



거의 절반은 어의없는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