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톱스타도 태어날 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 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거쳐간 직업 없이 연예계에 입문한 스타가 있는가하면 데뷔 전 색다른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다 연예계에 발을 들인 스타들도 있다.

운동 선수, 알바생, 정비공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데뷔한 스타들을 살펴봤다.

 

▲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 원빈 : 자동차 정비공

 

▲ 김태리 : 마트 두유 판매원

 

▲ 김광규 : 택시 기사

 

▲ 이시영 : 찜질방 판매원

 

▲ 남상미 : 패스트푸드 알바생

 

 

전체 기사 보기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225121936467&RIGHT_ENTER=R6

 

 

※다소 의외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네요. 하지만 지금의 대스타 지위를 위해 거쳐야 했던 과정이라고 본다면, 아주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겸손과 인내를 갖게 해 준 직업이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