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혜미, 귀여운 메이드로 변신…바비인형 외모 ‘눈길’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피에스타 혜미가 귀여운 메이드로 변신했다.

25일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의 공식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 속 혜미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멤버들 중 4번째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혜미는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 여기에 귀여운 양갈래 머리에 상큼한 메이드복까지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표정과 포즈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미는 그간 피에스타에서 가장 많은 작사와 작곡을 담당해 왔으며 지난 3월 발매했던 피에스타의 두 번

째 미니앨범에서도 자신의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팀 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자신만

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피에스타의 새 디지털 싱글 '애플파이'는 오는 31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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