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왔는데요~ 오마비 다들 보시나요?

신민아와 소지섭의 케미가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잘 어울려요_

신민아도 신민아지만 오마비 첫회부터 시선강탈!!!

소간지의 트레이드 마크 다부진 몸!!!!

공백기간 동안 더 딴딴해진 몸으로 돌아온 소지섭!

오마비에서 심쿵 목욕 장면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목욕 장면 말고도 다양한 남친룩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다부진 몸이라 그런지 뭘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더라구요~

그 중 최고는, 여자들의 워너비 남친룩 수트 패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소지섭씨의 수트는 바로 닐바렛!

요즘 닐바렛을 입는 연예인이 많은 것 같아요!

얼마 전,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에서 

똘기자역을 맡은 최시원도 닐바렛을 자주 입고 나왔는데요~

두 남자의 공통점은 닐바렛을 사랑한다는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