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밤선비 때 이유비-김소은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장희진!

꽃다운 20대 여배우 이유비 옆에서도 독보적인 미모 뽐내주던 그녀..

당연히 20대일 줄 알았는데 1983년생, 바로 33세였다는 ㄷㄷ

요즘은 대표 동안 여배우 문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전혀 꿀리지 않는 저 미모 좀 보소 ㅠ_ㅠ

얼마 전에는 화이트 원피스에 머리 단정하게 묶고 나왔는데

와 진짜 너무 예뻐서 까암짝 놀랐음 ㄷㄷ

정말 평범한 원피스에 리즈백 살포시 들고 서있기만 해도 화보 만드는 그녀 ㅠ_ㅠ

그 동안 빛을 제대로 못보는 게 너무 아쉬웠는데,

앞으로 더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