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논란' 클라라, 사건 이후 인기 男 방송인 "클라라가 안 좋은 일이…" 헉 !

'클라라' '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 이규태' '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로비스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가 클라라와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 간의 진실공방 뒤 숨어있는 실체를 다룬다고 밝혀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클라라가 '카카오톡 논란'을 겪은 후 한 방송에서 이를 언급한 방송인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 09 회에서 허지웅은 "클라라 언급하고 나서 클라라에게 ( 거짓말 논란 등 )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라고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런 상황을 허지웅이라고 한다. 한 번만 더 해보고 증명하기로 하자."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지웅은 "사실 요즘 내 이름은 성욕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 쓴다. '나 허지웅 됐어' 라고 한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요새는 뭐하고 지내지?" , "클라라, 그렇구나" , "클라라, 당시 정말 충격이었어" , "클라라,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회장님의 그림자 게임, 여배우와 비밀의 방 '편은 25 일 밤 11 시 15 분에 방송된다.



이미지 출처 : G 블로그 and 
기사 글 출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504/dh201504241558171390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