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온유가 그룹 EXID 하니에게 과감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강남 서장훈, 하니는 3월29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 코너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는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기 앞서 하니에게 안겨있는 윤석을 밀쳐내고 자리를 차지한 온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장훈은 윤석이에게 "하니 이모랑 눈싸움 해보자"고 제안했다. 윤석이가 하니에게 다가가자 다른 남자 아이 온유는 하니에게 안겨 그녀를 쓰러뜨렸다.

또한 온유는 양 손으로 하니의 가슴 부근을 두드렸고 이를 본 서장훈은 "거기 만지면 안 돼. 왜 이래. 너 왜 이성을 잃었어"라고 말했다. 강남도 깜짝 놀라 온유를 말리며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3살이든 80살이든

예쁘면 ㅋ

난 그 손의 의미를 알지ㅋ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