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내 시선을 사로잡은 레알잉여영상

곧 개봉하는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예고편이라고 함ㅋㅋㅋㅋ

이 영화의 감독이 누군가 하고 찾아봤더니~~~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은 모두 아는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

잔잔한 일상과 함께 소소한 감동까지

감성을 자극하는 감독님의 영화들로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시골마을에 전학 온 도쿄 남학생과

어느 여학생의 사랑이야기지만

뭔가 잔잔하고 간질간질한 그런게 이씀ㅋㅋㅋ

린다 린다 린다

배두나씨가 일본영화에 출연해서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음!!

축제와 밴드공연으로 신나지만은 않은! 아리송함??

그럼에도 마지막 공연에서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아직도 진짜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

마이 백 페이지

1970년대의 일본이지만 뭔가 우리나라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전작들만 봐도 청춘과 일상의 잔잔함을 느끼게 해주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이번엔 청춘들의 레알 현실 속으로 들어옴!!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청춘들ㅠㅠ

하지만 현실은 잉여돋음ㅋㅋㅋㅋ

찾아보니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오셨었다고!!

9월 11일 저녁 8시 @아트나인

9월 12일 저녁 7시 30분 @CGV압구정

(with 매거진M 장성란기자)

넘넘 기대되쟈나~~~  지금 바로하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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