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최인갑 기자)KBS 인기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서 최근 새로이 투입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인 미녀 후지타 사유리와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이 함께 웃음을 짓게 하는 '4차원 엽기 댄스'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방송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사유리의 미니 홈피에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하기 전 대기실에서 잠시 아비가일과 '행복한 댄스'란 제목으로 4차원 적인 춤 동작과 표정을 지어 보여 네티즌들에게 시선을 멈추게 한다.

사유리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아비가일과 함께 엽기적인 동작과 표정을 지어 보여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에게 "간만에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즐겁게 대기실에서 지내는 엽기 사사진이 너무 재미난다", "너무 웃겨서 자지러져요", "사유리의 엽기 행각에 아비가일 역시 물들어 가고 있어요 너무 귀여우신 사진"등 폭발적인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델과 같이 예쁜 외모를 가진 사유리가 차분할 것이란 겉모습과는 달리 평소 엽기적인 행동으로 '4차원 사유리'란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유리 그리고 방송 중 거울을 항상 보고 스스로 예쁜 행동과 언변으로 '아비가일 공주'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두 미녀가 보여준 모습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방송 중 보여주는 모습 외에 또 다른 재미있는 풍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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