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길래
soojee 2024.06.08 11:16:14
조회 196 댓글 1 신고

뭐길래 - 김용현저

시가 뭐길래

낭송이 뭐길래

금요일이면

삼재 너머 금암동으로

배고픈

너구리처럼

넘어 다녔던가

하긴 거기

꽃밭 하나 있었지

저마다 향기 품은 꽃들

촛불 밝히는 손도

찻잔 속 온기

녹아 흘렀지

시에 담긴 생의 찬가

차마 추억이 된

사랑과 그리움들

저 풀꽃 한 송이

개인시집 (대숲에 내리는 달빛) 중에서

 

 

출처 : 수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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