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별 모바일등록
가을날의동화 2023.03.21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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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별 하나 떴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날

 

너는 저쪽에, 나는 이쪽에

너를 바라보는

우리는 만날 수가 없네

 

그러나 봄물이 간지러운 가지

묵은 슬픔 밀어내고 있다네

꽃망울 져 있다네

 

 

춘분날 초저녁별 하나

기다림이 나를 완성하네

 

글/ 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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