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덕담
김별 2023.01.24 12:46:54
조회 194 댓글 0 신고
새해 덕담 / -김별

여자의 미소는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답지만
속지는 말자

세상에는 대단한 지위와
명예를 가진 이도 있지만
절대로 믿지는 말자

세상은 이치로 움직이고
진리는 물처럼 흐르는 것

스스로의 마음이
현혹되지 않고
늘 반듯한 그대로 조용히 머문다면
세파가 아무리 강해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사랑만으로
사랑을 이룰 수 없다 해도

빈틈없고 약삭 빠른 처신을
지혜라 착각하지 말자

돈과 권력을
능력이라 믿지 말자

악담도 덕담이 될 수 있다
덕담도 악담이 될 수 있다
스스로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
이미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

감옥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티끌 같은 존재로 광대한 우주 속에 갇혀 감옥처럼 살 수도 있다

겨울이 아무리 춥고 길어도
봄은 온다
꽃 그늘 아래서
사랑을 고백해야 하지 않겠는가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독백 ​/이재무  file 뚜르 153 23.03.19
천왕성을 발견한, 키 130cm의 여성 천문학자   뚜르 141 23.03.19
♡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자  file (1) 청암 294 23.03.19
나눌 수 있는 행복   (1) 직은섬 216 23.03.19
존재(存在) - 임창현   (2) 뚜르 197 23.03.18
목련  file 모바일등록 김별 210 23.03.18
♡ 인내와 용기를 가져라  file (2) 청암 220 23.03.18
내 미소는 나의 명암이다  file (4) 뚜르 246 23.03.18
무엇이 더 중요한지 분별하자   뚜르 234 23.03.18
나의 노래   도토리 129 23.03.17
연꽃 한 송이   (2) 도토리 108 23.03.17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도토리 113 23.03.17
그대 - 정두리   뚜르 255 23.03.17
♡ 소중한 것 지키기  file 청암 289 23.03.17
내 마음은 보석 상자 임니다   직은섬 236 23.03.17
충분히 슬퍼할 것   (1) 뚜르 234 23.03.17
내가 사랑하는 것  file 모바일등록 (1) 김별 322 23.03.16
이룰 수없는 사랑  file 솔새 247 23.03.16
천상천하유아독존   도토리 184 23.03.16
행복한 꽃   도토리 192 23.03.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