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보내면서
포토이 2022.11.30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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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을 보내며

사랑한다는 그 벅찬
그 아름다운 선물
그토록 그리웠던
애닯던 세월들이
사랑으로 심연에 든다.
노란 은행잎 우수수
하염없이 지더니
오색 단풍 바람에 날리며
가을연가 세레나데
아련히 울려 퍼지더니
이내 쓸쓸해져 버린
낙엽 뒹구는 언덕길
가을국화 흐뭇한 미소에
세월 가는 줄 몰랐건만
어느새 빚 바랜 국화 향기
허전한 마음 둘 곳이 없어라
이젠 미련도 없이
가을앓이에 힘겨웠던
그 가을을 보내야 하고
11월도 보내야 한다.
노을 인생 더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위해서~
~송태열 '11월을 보내면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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