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말의 힘♡담아옴 모바일등록
백두산 2022.11.27 08:02:03
조회 318 댓글 1 신고

친절한 말의 힘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어느 날 거리를 지나고 있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남루한 차림의 늙은 거지가 길을 막으며 자선을 구했습니다.

톨스토이는 늙은 거지를 불쌍히 여겨 서둘러 호주머니를 뒤적거리며 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서글프게도 돈이 한푼도 없었습니다.

톨스토이는 머리를 긁적이며 미안한 표정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형제여!  돈이 있었으면 기꺼이 당신에게 줬을 텐데, 안타깝게도 지금 내겐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그러자 톨스토이의 말을 들은 늙은 거지가 허리를 무릎까지 구부리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미안해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당신이 누구신지 모르나, 당신은 돈보다 더 큰 걸 제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저를 따스하게 형제라고 불러준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작은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삶에 지치고 힘겨워 하는 이들에겐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참으로 크고 거룩한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삶이라는 것이 한없이 벼랑 밑으로 추락한다 할지라도

그래도 이를 악물고 살만한 세상이라고,  다시금 삶의 희망을 다짐할 수 있는 이유는 주위의 따뜻한 사랑과 따뜻한 격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여태 살면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까?

혹여, 아픔과 상처만을 주지는 않았는지요?

 

이제 당신의 가슴을 내어줄 때입니다.

어릴 적 당신이 누군가를 바라보며 꿈과 내일을 준비해왔듯,

당신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당신 곁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내일을, 함께함을 전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충분합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 때문에 삽니다.' 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과 함께 말입니다.

 

오늘도 가슴벅찬 감동이 묻어나는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 옮긴 글입니다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겨울 나그네   소우주 175 23.01.24
새해 덕담   김별 173 23.01.24
♡내가준 먹이♡   모바일등록 백두산 144 23.01.24
뒷간 화장실 이야기  file 솔새 193 23.01.24
겸손한 사람은 아릅답다   (1) 직은섬 229 23.01.24
설날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66 23.01.23
새해맞이 노래   도토리 105 23.01.23
동치미   (5) 몽중한 209 23.01.23
함께 행복하기   (4) 뚜르 282 23.01.23
멋진 명언 짧고 좋은말   (2) 바운드 240 23.01.23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file 모바일등록 (3) 블루아이스 388 23.01.23
♡희망이라는 불씨  file (5) 청암 215 23.01.23
엉뚱한 상상  file (6) 몽중한 222 23.01.23
감사한 하루에 행복   (1) 직은섬 242 23.01.23
당신은 연두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87 23.01.22
♡ 설날 아침  file (2) 청암 235 23.01.22
계묘년의 노래   도토리 133 23.01.22
설 명절 /강은혜   (4) 뚜르 175 23.01.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직은섬 149 23.01.22
여자의 길   (2) 몽중한 254 23.01.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