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모바일등록
김별 2022.11.21 11:28:05
조회 162 댓글 1 신고

깨알 / 김별

 

눈에 보이지 않을 만치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들깨 알 참깨 알이

손가락으로 잡기조차 어려울 만큼 작지만

화려한 음식의 화룡점정

얼마나 고소하게 입맛을 돋우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가 

꽃을 진정 꽃이게 하듯

 

세상은 겨자씨만큼  

후추 씨만큼 작은 것들이 

비로소 완성하는 것이랍니다.

 

크거나 화려하거나

대단하지 않고

깨알같이 작지만

 

세상을 

감칠맛 나고

살맛 나게 하는 것

 

그것이 진정 

세상보다 삶이 

아름다운

행복한 이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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