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진정한 모습

무엇에도 저항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는

문제가 존재할 수 없다.

당신이 곧 순수한 사랑이기 때문에

어떤 문제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은

건드릴 수 없다.

너무 순수해서

마음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랑이다.

그 사랑은 모든 것을

온전히 환영하고 수용하고 허용하며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부처, 예수, 노자, 크리슈나 등

커다란 깨달음을 얻은 현자들이 보여준

바로 그런 사랑이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이기도 한

이 순수한 사랑에는

그 어떤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 론다 번, ‘위대한 시크릿’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