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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먼지
55 산과들에 2021.03.01 08:28:25
조회 96 댓글 1 신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로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이름으로

당신이 온다 해도\

나는 당신을 안다\

몇 세기가 우리를 갈라놓는다 해도

나는 당신을 느낄 수 있다

지상의 모랭돠 별의 먼지 사이 어딘가

매번의 충골과 생성을 통해

당신과 나의 파동이 울려퍼지고 있기에

 

이 세상을 떠날 때 우리는

소유했던 것들과 기억들을 두고 간다

사랑만이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

그것만이 햔 생에서 다음 생으로

우리가 가지고 가는 모든 것

 

-랭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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