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연결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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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오롯이   (2)	하양	340	21.04.14
마음의 방   (2)	하양	354	21.04.14
사월의 벚꽃이 필 때면	은꽃나무	95	21.04.14
우리 할머니<詩庭박 태훈>	은꽃나무	69	21.04.14
못한 말	은꽃나무	101	21.04.14
파초우	산과들에	106	21.04.13
성선설	산과들에	100	21.04.13
가을의 노래	산과들에	68	21.04.13
꽃 이별	도토리	84	21.04.13
꽃다지	도토리	74	21.04.13
같이	도토리	62	21.04.13
어머니	무극도율	90	21.04.13
인생은 희극처럼 살기에도 짧다.	무극도율	161	21.04.13
親'字에 담긴 뜻	무극도율	177	21.04.13
여자란 꽃잎 같아서   (1)	그도세상김용..	142	21.04.13
나는 청개구리 인생 을 살고 있답니다	그도세상김용..	144	21.04.13
부지런 하면 밥은 먹는다   (1)	네잎크로바	103	21.04.13
오월이 오면	대장장이	130	21.04.13
그 사람의 손을 보면   (1)	대장장이	183	21.04.13
민들레 홀씨처럼 /운봉 공재룡	뚜르	186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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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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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이름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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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했는데 전 남친이 연락온 이유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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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꽃은 아름답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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