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방황
100 하양 2021.02.21 00:47:04
조회 445 댓글 4 신고

 

 

방황

 

마음이 길을 잃던 날

두 갈래의 길에서

헤매고 서성이는 모습이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 같습니다

 

눈을 감고 걷던 길도

보이지 않고

세상은 온통 까만색으로 채색되어

어둠 속으로 빠져듭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

나의 목표는 무엇이고

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나는 왜 길을 잃고 갈팡질팡하는가

 

가끔은

이렇게 마음이 고장이 나나 봐요.

나도 모르게.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6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6)
거미줄 / 천숙녀  file new 독도시인 3 05:22:25
내 인생의 절대자   new 해맑음3 17 02:55:39
저편 언덕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31 01:50:32
자연에 살다   new 도토리 12 01:30:21
희망의 튜브   new 도토리 9 01:29:02
꽃길 – 부부의 사랑노래   new 도토리 12 01:27:35
그것이 별이며 꿈이다  file new (1) 하양 36 00:20:08
노년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file new (1) 하양 27 00:19:14
가슴을 꽃 피우려면  file new (1) 하양 28 00:18:30
의미 있는 날   new 그도세상김용.. 63 21.04.17
즐거운 편지   new (1) 강아지 57 21.04.17
행복한 그리움   new (1) 강아지 79 21.04.17
나의 결혼식   new 강아지 31 21.04.17
시월의 소녀   new (1) 산과들에 39 21.04.17
국화 옆에서   new 산과들에 36 21.04.17
그리움   new 산과들에 63 21.04.17
초록예찬   new 대장장이 69 21.04.17
오월의 편지   new 대장장이 73 21.04.17
푸른 눈ㅡ코로나 블루 /오선덕   new 뚜르 129 21.04.17
서서 오줌 누고 싶다 - 이규리   new 뚜르 167 21.04.17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