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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시간, 영의 시간
28 무극도율 2021.01.15 20:48:25
조회 100 댓글 1 신고

 

육의 시간, 영의 시간

새벽은 육의 시간이 아닌 영의 시간이다.
그 시간, 마음은 이슬처럼 섬세해진다.
느낌으로 깨어 있다. 느낌은 생각이나 감정과 달리 전체적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여한다.
낮 동안 겉 근육으로 살고 이론으로 생각했다면 새벽엔 사용하지 않던
강바닥 같은 속내도 일렁거리고
감각도 식물의 촉수처럼 살랑인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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