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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었다
54 산과들에 2020.11.27 18:36:33
조회 89 댓글 2 신고

들판은

비었다

 

마음도

비었다

 

비인 들판과 마음

사이

 

아침저녁으로

안개와 연기가

채워주었다

 

갈대꽃은

죽어서도 하얗게

손 흔들며 웃고 있었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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