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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쓸쓸한 거리
28  2020.11.20 1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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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쓸쓸한 거리

            by / 美林 임영석


찬바람 낙엽 이리저리
11월의 후반기 이내 마음
이미 쓸쓸한 그 거리를 걸어요

아름답던 님의 가을빛
낙엽 되어 떠나는 가을아
화려 해던 그대가 그리워진다

다시 돌아올 님의 가을 
내 곁을 떠나가는 뒷모습
다시 만날 그대를 기다립니다 

찬바람 새하얀 겨울경
우리 곁에 찾아오는 계절
1년의 마지막 달 아쉬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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