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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라, 죄악이다.
13 김용수 2020.09.24 1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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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지 마라, 죄악이다.


두 개의 유리병에 밥을 넣고,

한 병을 향해서는 `고맙습니다

다른 한 병을 향해서는 `망할 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계속했을 때,

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매일 학교에서 돌아와

병에 든 밥을 향해 그같은 말을 했던 것입니다.


한 달 뒤,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건 밥은

발효한 상태로 누룩처럼 푸근한 향기를 풍겼습니다.


그에 반해 `망할 놈"이라는 말을 건 밥은


부패하여 새카맣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일본 전국의 수 백 가정에서 똑같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어느 가정이건 똑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중에서 좀 특이한 실험을 한 가정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집에서는 `고맙습니다" `??

망할 놈"이라고 말을 건 두 개의 밥 외에

또 하나의 밥을 병에 넣고,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무시했던 것입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망할 놈"이라는 말을 건 밥보다

무시 당한 밥이 더 빨리 썩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같은 실험을 했는데,

똑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욕을 먹는 것보다 무시 당하는 것이

더 큰 상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심을 나타내면 그것만으로

에너지를 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게 가장 큰 타격은

무시 당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신뢰는 한지붕에 밑에 가족이다

하나가 되야 행복이 싹을 틔운다.


에모토 마사루 지음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함께 산다는 것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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