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이성진, '아름다운 여행'
17 부산가람슬기 2020.09.23 05:01:19
조회 157 댓글 2 신고
봄 햇살이 노랗게 영그는 날
하얀 민들레 홀씨처럼 두둥실 날아
당신이 그렇게 예쁘게 노닐던
그 집 앞에서 앉고 싶습니다.

사랑의 향기를 가득 실어 자리를 잡고
수줍은 듯 노란 자태로 당신을 향해
웃음 지으며 가끔은 비바람에 모진
아픔이라도 기쁜 마음으로 인내합니다.

혹여 당신이 무심히 오가며 거니는 길에
한 송이 민들레가 방긋 웃어 길을 멈추시면
애타게 기리는 그 마음 이해하진 못하셔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을 합니다.
4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5)
그렇게 사는 거야   new (1) 네잎크로바 50 09:16:12
♡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file new (1) 청암 56 07:56:20
직장인 성공법 ‘氣基技記’   new 뚜르 135 06:40:12
말(言)의 숨은 의미   new 뚜르 139 06:40:06
해바라기 /지창영   new 뚜르 120 06:40:01
벼랑에 대하여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66 01:33:34
선운사 /김강호   new 그도세상김용.. 29 01:30:34
사랑하는 당신에게   new 그도세상김용.. 47 01:01:51
드름산 사랑/서미숙   new 그도세상김용.. 34 00:34:44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file new (4) 하양 65 00:33:02
반성하는 자의 땅  file new (4) 하양 63 00:31:45
가을 연가  file new (2) 하양 75 00:30:23
마음이 쉬는 의자   new 강아지 54 00:06:21
세월이 부르거든   new 강아지 51 00:05:01
어머니의 설날   new 강아지 30 00:04:05
이별 후   new 산과들에 70 20.10.24
가을 정원   new 산과들에 53 20.10.24
여행에의 소망   new 산과들에 49 20.10.24
쑥 노래   new (3) 도토리 180 20.10.24
수평선   new (3) 도토리 190 20.10.2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