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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 '벼랑끝'
16 부산까치 2020.08.11 0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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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 싶은 마음 죽이려고
산골로 찾아갔더니, 때아닌
단풍 같은 눈만 한없이 내려
마음 속 캄캄한 자물쇠로
점점 더 벼랑끝만 느꼈습니다.
벼랑끝만 바라보며 걸었습니다.

가다가 꽃을 만나면
마음은
꽃망울 속으로 가라앉아
재와 함께 섞이고
벼랑끝만 바라보며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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