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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준, '그리운 이름 하나'
16 부산까치 2020.08.11 05:33:35
조회 238 댓글 0 신고
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가슴이 따뜻해진다.
젖은 하늘에서
밝은 빛을 보고
낙엽 떨어진 거리에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는다.

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낯선 곳에서
오래된 친숙함을 느끼고
삭막한 들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

그리움 가득한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설렌다.
나는 오늘도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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