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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00 하양 2020.07.02 00:18:49
조회 320 댓글 2 신고

 

 

소소한 행복

 

오늘처럼 하늘이 맑은 날이면

종 달 새처럼 쉬지 않고 종일

그대 옆에서 수다를 떨었으면

 

내 마음 안에 하루에도

열두 번씩 꽃으로 왔다가

바람처럼 지나가는 그대

 

꿈결인 듯 어디선가 작게

들리는 휴대전화기 진동음

하지만, 확인한 빈 여백...

 

새들이 노래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잘 잤는지...

내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안부를

전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분명 사랑하는 사람이겠지요.

 

따뜻한 차 한잔을 마셔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볼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보고 싶어...

그 사람도 나와 같은지 알고 싶고

소소한 행복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 한사람이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누군가의 옆에서 조용히 있겠습니다

그가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그 누군가는 바로 당신입니다.

 

- 유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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