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충고는 신중하게 곱씹어 받아들여야 한다. 옳건 그르건,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고 친구의 충고를 무조건 따라서는 안된다.  피에르 샤롱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를 가까이 하면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란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서로에게 힘이되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관계일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라는 이름으로 상대에게 충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좋은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그래서 말하네요

신중하게 곱씹어보라고...

친구의 충고라고 해서 무조건 맹신하고 무조건 따르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