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호숫가에서/김용호
10 그도세상김용호 2020.03.29 14:26:25
조회 57 댓글 0 신고
호숫가에서

김용호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유유히 흘러온 맑은 물이
고여있는 호수



호숫가에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들의 화음은



누가 이제껏 쓰지 않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입니다.



나는 호숫가에서
무명초를 어루만지며
설레임과 우려로



잠시 마주 할 그리움 앞에 선
나그네입니다.



호숫가까지 나를 따라온
그리움이 떠날 때



그 그리움을 따라
나는 호숫가를 떠나야 합니다.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5)
사랑만 했으면 좋겠다   new 나는밤도깨비 32 09:46:57
당연한 것들이 주는 행복   new 네잎크로바 45 09:19:34
♡ 나의 끝을 넘어서   new 청암 55 08:14:59
칼레의 시민   new 뚜르 84 07:21:17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것   new 뚜르 104 07:21:12
6월의 숲에 서면 /풀빛언어  file new 뚜르 123 07:21:07
6월에는  file new 테크닉조교 100 06:51:36
너와 함께   new 테크닉조교 52 06:47:28
산다는 건   new 테크닉조교 37 06:45:57
이해인, '6월의 時'   new 나비샘 112 04:50:55
이해인, '6월엔 내가'   new 나비샘 95 04:50:49
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new 나비샘 80 04:50:44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new 해맑음3 53 02:36:47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107 01:50:38
인생의 꽃   new 강아지 106 00:16:05
여행과 방황   new 강아지 46 00:13:56
나는 그대에게 다가 섭니다   new 강아지 43 00:13:12
오줌과 걱정   new 도토리 60 20.05.31
맛있는 인생   new 도토리 88 20.05.31
해님   new 도토리 31 20.05.3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