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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의 문화
28 무극도율 2020.03.27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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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의 문화

세계적 자선단체인 영국의 자선지원재단(CAF)이 해마다 '기부와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한 국가로
최빈국에 속하는 '미얀마'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미얀마가 1등 세계기부지수 국가로 선정된 것은 이 나라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온도계를 더 많이 설치했거나, 대학입시에서 더 많은 가중치로 점수를 부여하기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들에게는 변변한 모금기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부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아니며, 국민의 92%가 기부 경험을 갖고 있을 뿐이라 합니다.

이들이 나누는 것은 단지 먹거리 수준이며, 이런 나눔이 일상으로 다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우리나라의 1/20도 채 안되는 나라가 1등 기부국가가 된 이유입니다.

굳이 가난한 아이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더라도, 괜히 고운 얼굴에 시커멓게 검댕을 묻혀가며 연탄 배달 행사를 치르지 않더라도...!

무엇이든 이웃과 나누던 마음속 나눔과 배려의 습관을 회복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도 충분히 계층간 사회통합을 이루고 행복지수 1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받는 이보다 주는 이의 마음이 훨씬 평화롭다고 합니다" 남에게 뭔가를 줄 수 있다는 것은 가슴 뿌듯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줄 것이 없다면 외로운 이의 말동무가 돼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나보다는 먼저 이웃을 생각하고 챙기는 아름다운 마음, 받으려 하기보다 주려고 애쓰는 배려가 가득한 마음, 그 마음에 작은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있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협력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 되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앞에 펼쳐질 ‘이해와 배려’, ‘소통과 화합’ 나를 내려놓는 이타심이 우리 모두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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