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만약에요 

별님이라면 아님   별님 아닌 내가  한사람중에   누군가  떠나간다면

난  눈물도  많이   날테고,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내가  별님을  처음  만날때도 일로  많은  스트레스로   지쳐있고, 죽으려고 칼로 손까지 그으려고  하는데.. 

  별님이  다가와서   나를 붙잡아 주엇는데..

나는  지금도  지난 날들이   악몽이라서  약을 먹고 잇지만

나는  한번씩     힘이들때면      다시  죽음을  생각해요..

별님..별님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을게요

그냥  내곁에  잇는것만으로  만족할게요

  그리고  당신이내가  퇴원 하는 날  병실에   와서   나에게  이제는   외래에서  나를 만나자고

  하면서   나의  손을  잡을때   너무  놀랫지만..기분은 좋앗어요

우리   이제는   병원이  아닌  밖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