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나무
20 도토리 2020.02.27 09:45:05
조회 181 댓글 2 신고
나무 / 정연복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쉬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말 한마디 없으면서도

그냥 자신의 고요한 품으로

 

나무는 나를 다정히 안아주고

영혼의 깊은 벗이 되어 주는 거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의 아름다운 애인이여

 

그대에게 나는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아무 때고 그대가 원할 때면

맘 편히 와서 쉴 수 있는.

 

2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4)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new 네잎크로바 13 07:24:12
오세영, '4 월'   new 나비샘 39 06:14:41
박송죽, '4 월에'   new 나비샘 39 06:14:35
목필균, '4 월에는'   new 나비샘 38 06:14:30
4월의 꾳편지 /향린 박미리  file new 뚜르 61 05:53:03
참으로 천하를 계승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file new 뚜르 54 05:35:13
우리의 마음을 통제하는 것   new 뚜르 56 05:23:50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건/현미정   new 그도세상김용.. 21 03:19:27
부모님께/선미숙   new 그도세상김용.. 18 02:54:07
마음의 집   new 도토리 28 02:42:18
초록 마음   new 도토리 14 02:40:56
연둣빛   new 도토리 13 02:39:01
마음의 감옥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46 01:30:16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new 강아지 52 00:15:11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new 강아지 30 00:13:41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   new 강아지 50 00:12:38
라이온 킹에서 나왔던 대사   new RkfnRkfn 33 20.04.03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없다   new 김용수 132 20.04.03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file new 대장장이 137 20.04.03
사랑의 시작은  file new 테크닉교수 156 20.04.0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