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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눈을 감으면
54 산과들에 2020.02.23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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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점던 빨개져 가고 

듬성듬성 까만 집들이

노란 눈을 뜨는 그때

 

좁은 골목 사이로

모락모락 피어오른

희뿌연 맛있는 연기

 

높다란 계단에 잠깐 서서

가만가만 눈을 감고

맛있는 행복을 그려 본다

 

구수한 밥상, 즐거운 웃음

최고로 맛있는 행복을 먹으려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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