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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주, '겨울 강가에서'
14 나비샘 2020.02.17 04:11:07
조회 263 댓글 4 신고
찬바람 머무는 강가에서
그리운 노래 찾아 흥얼거려 본다.
강 건너 숲 속으로
그리운 시간들은
박제되어
낮은 메아리만 들려오고
오리떼 떠 나니는
강가 노을은
쓸쓸한 노랫소리 젖어들고
흔적 없을 그림자 남겨두고
돌아서는 뒤
그림자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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