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새해 아침에
100 하양 2020.01.26 09:51:54
조회 205 댓글 4 신고

 

 

새해 아침에

 

삼백예순다섯 개의

해를 숨겨 놓고

그 속에

우리들의 꿈도 묻어 놓고,

 

새해엔 당신의 소망을

이루어 보셔요.’

 

조용히 속삭여 주는

삼백예순다섯 개의

까만 꽃씨들.

 

새해 달력 앞에 서면

파도처럼 일렁이는 가슴은

희망이 꿈틀거리는

아침 바다.

 

우리들 마음 속 꽃밭에도

삼백예순다섯 개의

꽃씨를 심고

 

둥근 해가 떠오를 때마다

곱게 곱게 피어날

우리들의 새해 꿈.

 

- 위영남 - 

5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4)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file new 대장장이 83 15:57:34
낡은 등산화   new 산과들에 80 14:29:10
또 하나의 절반   new 산과들에 82 14:26:08
마음이 텅빈날   new 산과들에 87 14:21:28
기죽고 살지 말자  file new (1) 대장장이 108 13:42:44
남이 볼 땐 이해 불가!  file new (1) 76 13:32:38
가까운 거리...  file new 대장장이 122 11:53:51
내가슴의 봄/이봉섭   new 새벽이슬 74 11:51:53
이제 당신을 보낼 수 있어요  file new (1) 하양 132 11:11:04
사랑의 저울질  file new (1) 하양 144 11:09:35
꾸준함이 답이다  file new 하양 149 11:07:54
겨울밤의 사랑노래   new (1) 도토리 64 09:49:06
첫사랑이기에   new 교칠지심 83 09:17:41
선물   new (1) 도토리 76 09:17:28
마음에 새겨야 할 인생 좌우명   new 교칠지심 131 09:14:56
희망의 촛불   new (1) 도토리 103 08:56:26
일희일비   new 살며사랑하기 98 08:54:50
남을 벌하려는 자들   new 살며사랑하기 66 08:52:39
내 모습   new 살며사랑하기 78 08:50:11
쓸데없는 생각도 많이 하라  file new 광솔 147 08:28:2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