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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36 삶며사랑하며 2020.01.25 19:14:18
조회 132 댓글 0 신고

그리움 - 공석진


어쩌란 말이냐
니가 그리운 걸
산을 보면 니가 보이고
하늘을 보면 니가 보인다


눈을 감으면
더욱 또렷이
니가 남긴 흔적으로
니가 그립다


두 무릎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떨어지는 눈물은
정녕 그리움인 걸


추한 모습으로
지는 목련일지라도
니가 그리운 걸
어쩌란 말이냐.


때로는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인생이라는 굴레인지도...

어쩌란 말이냐? 나도 어찌하지 못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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