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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
36 삶며사랑하며 2020.01.22 10:26:04
조회 103 댓글 0 신고

겨울의 추위가 심할수록 이듬해 봄의 나뭇잎은 한층 더 푸르다. - 퍼시 셸리


겨울은 혹독한 계절이기도 하고 동면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먹을 것도 부족했었고

그래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봄을 기다리며 견뎌내야 했었습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나무들도 추운 겨울을 견뎌내야만 화려한 봄을 맞이하듯이

사람도 그 겨울을 잘 이겨내야 봄에 소생하듯 그렇게 한해를 시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도시생활,

풍요의 시대이다보니 그런 계절의 혹독함을 잊고 살지만...


추운 겨울이 혹독할수록 봄은 더 절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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