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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는 보리처럼
54 산과들에 2020.01.15 15:26:13
조회 99 댓글 0 신고

바닷가 낮은 들 

모진 바람 속에서

끊임없이 노래하며

휘는 보리처럼

 

휘었다 다시 일어서는

보리처럼

나도 꺾이지 않고

고통에서 일어나련다

나 또한 나직하게

낮이건 밤이건

내 슬픔을 노래로 바꾸련다

 

-사라 티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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