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통이 찌그러진 분유
28 교칠지심 2020.01.11 04:53:37
조회 132 댓글 2 신고

 

통이 찌그러진 분유

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5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코스모스   (3) 도토리 263 20.09.16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강아지 159 20.09.16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즙겁다   강아지 167 20.09.16
봄비   (1) 산과들에 89 20.09.15
추억   (3) 산과들에 196 20.09.15
꽃그늘   산과들에 83 20.09.15
가장 자애로운 얼굴   (2) 김용수 168 20.09.15
별들이 내려앉은 가을 날에 - 김인수 / 시낭송 임숙희   (1) 새벽이슬 124 20.09.15
풍경소리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14 20.09.15
마음까지 생각하는 배려   (1) 뚜르 413 20.09.15
멸치   (1) 뚜르 238 20.09.15
이인분의 식탁 /주민현   (1) 뚜르 224 20.09.15
당신이 하늘이라면  file (2) 대장장이 210 20.09.15
수고하지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2) 네잎크로바 167 20.09.15
친구야! 뭐 하노※※  file (1) 대장장이 238 20.09.15
♡ 당신뿐인 세상   (6) 청암 318 20.09.15
노천명, '가을날'   (2) 부산가람슬기 294 20.09.15
정용철, '들국화'   (4) 부산가람슬기 186 20.09.15
지구종말론에 대하여   (1) 해맑음3 104 20.09.15
그대에게 쓰는 가을 편지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383 20.09.1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