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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찌그러진 분유
27 교칠지심 2020.01.11 04:53:37
조회 120 댓글 2 신고

 

통이 찌그러진 분유

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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