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백중지세(伯仲之勢)
100 뚜르 2019.12.08 11:21:12
조회 282 댓글 2 신고

 

 

인물, 기량, 지식 등이 서로 비슷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


위나라 황제 조비는 ’전론(典論)’에서,
한(漢)나라의 대문장가인 부의와 반고 두 사람의 문장실력에 대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문인들이 서로를 경시하는 것은 예부터 그러하였다.  

부의와 반고의 실력은 백중지간이었다.
[文人相輕 自古而然 傅儀之於班固 伯仲之間耳]’라고 평하였다. 


백과 중은 본디 형제의 순서를 구별하여 부르던 말로
맏형을 백, 둘째를 중, 셋째를 숙(叔), 막내를 계(季)라 불렀다.
따라서 백중은 형과 아우 또는 맏이와 둘째라는 뜻인데,
형제는 보통 외모나 품성이 매우 비슷하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을  

백중지간이라고 하였고 후에는 백중지세라는 말이 더 많이 쓰였다. 


- 전론(典論) -

 

7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5)
쇼나 / 정한용   new 36쩜5do시 16 19:45:59
다음번에는 / 윤제림   new 36쩜5do시 11 19:45:13
스웨터는 해변으로 돌아가고 싶다 / 조용우   new 36쩜5do시 9 19:43:56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new 그도세상김용.. 55 17:29:40
장맛비에 멈춘 한여름 더위!  file new 48 17:22:57
길동무 말동무   new 그도세상김용.. 41 17:15:08
나의 발길 잡는 긴장마!  file new 44 16:59:18
삶에 지친 그대에게   new 은꽃나무 84 15:49:25
비속에 숨은 그대   new 은꽃나무 51 15:46:40
나팔꽃 연가   new 은꽃나무 38 15:44:29
누구였더라?   new 대장장이 59 13:22:35
여름서 가을로 가는 입추   new 64 13:06:26
기차 안에서  file new 대장장이 75 11:56:11
서리꽃   new 산과들에 52 11:52:29
나만 아는 겨울   new 산과들에 38 11:51:48
내가 보기엔 말이야   new 산과들에 55 11:51:14
뜨거운 커피  file new 대장장이 65 10:27:44
오래된 나무의 지혜   new 뚜르 191 10:07:19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new 뚜르 169 10:06:38
입추(立秋) 입추(入秋) /나천수   new 뚜르 168 10:06:3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