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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지세(伯仲之勢)
100 뚜르 2019.12.08 11:21:12
조회 272 댓글 2 신고

 

 

인물, 기량, 지식 등이 서로 비슷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


위나라 황제 조비는 ’전론(典論)’에서,
한(漢)나라의 대문장가인 부의와 반고 두 사람의 문장실력에 대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문인들이 서로를 경시하는 것은 예부터 그러하였다.  

부의와 반고의 실력은 백중지간이었다.
[文人相輕 自古而然 傅儀之於班固 伯仲之間耳]’라고 평하였다. 


백과 중은 본디 형제의 순서를 구별하여 부르던 말로
맏형을 백, 둘째를 중, 셋째를 숙(叔), 막내를 계(季)라 불렀다.
따라서 백중은 형과 아우 또는 맏이와 둘째라는 뜻인데,
형제는 보통 외모나 품성이 매우 비슷하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을  

백중지간이라고 하였고 후에는 백중지세라는 말이 더 많이 쓰였다. 


- 전론(典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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