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백중지세(伯仲之勢)
100 뚜르 2019.12.08 11:21:12
조회 272 댓글 2 신고

 

 

인물, 기량, 지식 등이 서로 비슷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


위나라 황제 조비는 ’전론(典論)’에서,
한(漢)나라의 대문장가인 부의와 반고 두 사람의 문장실력에 대해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문인들이 서로를 경시하는 것은 예부터 그러하였다.  

부의와 반고의 실력은 백중지간이었다.
[文人相輕 自古而然 傅儀之於班固 伯仲之間耳]’라고 평하였다. 


백과 중은 본디 형제의 순서를 구별하여 부르던 말로
맏형을 백, 둘째를 중, 셋째를 숙(叔), 막내를 계(季)라 불렀다.
따라서 백중은 형과 아우 또는 맏이와 둘째라는 뜻인데,
형제는 보통 외모나 품성이 매우 비슷하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것을  

백중지간이라고 하였고 후에는 백중지세라는 말이 더 많이 쓰였다. 


- 전론(典論) -

 

7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4)
인생길   new 도토리 26 15:23:13
푸른 가족   new 도토리 14 15:18:59
사랑하는 사람에게  file new 대장장이 66 11:40:02
성공하기 위해서...   new 삶며사랑하며 41 11:15:52
인간의 인성...   new 삶며사랑하며 44 11:11:33
인생이 끝날까...   new 삶며사랑하며 25 11:07:59
♡ 참지 않았으면   new (2) 청암 57 10:21:19
희망하는 기쁨  file new (2) 하양 91 09:52:58
새해 아침에  file new (2) 하양 53 09:51:54
설날의 기도  file new 하양 57 09:50:58
하얀 와이셔츠  file new 뚜르 56 09:45:13
우리의 자화상  file new (1) 뚜르 82 09:45:06
피서 /이정록  file new 뚜르 35 09:44:57
오늘은 만나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file new 대장장이 54 09:27:22
그대와 함께 있으면 / 류시화  file new (1) 대장장이 58 08:38:11
☞ J. 갈로, 사랑의 기도 ☜  file new 부산짱 68 07:23:06
☞ 이해인, '한 해의 기도' ☜  file new 부산짱 73 07:22:58
☞ 고진하, '연꽃과 십자가' ☜  file new 부산짱 73 07:22:52
개밥바라기별 / 김양경   new 뚜랑이 26 07:17:21
반성 / 함민복   new 뚜랑이 49 07:15:3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