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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떠돌이
27 교칠지심 2019.11.19 19:40:32
조회 91 댓글 0 신고
외로운 떠돌이

누군가는 내 삶을
부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은 고단한 인생입니다.
이쪽에 있을 때는 저쪽이 그립고 저쪽에
살면서는 이쪽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외로운 떠돌이입니다.
문득 왜 이민을 떠났을까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장혜진의《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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