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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남, 친구
12 국사선생님 2019.10.22 07:16:46
조회 107 댓글 0 신고

어젯밤 꿈결에
먼저 간 친구를 만났다.
아니 소문에 네가 갔다고 하던데 하니
친구 왈 지금 네 옆에 있는데 내가 어딜 가니
살아 생전 처럼
온 갖 얘기들을 얼마나 했는지
오랫만의 해후를 위해
술집에를 들렀다.


한 참 너수레를 떨다
깨었더니 꿈이었다.
아니 친구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날이 새면 전화 ㄹ-ㄹ 해 봐야 되는지 고민이다.
생전 나와 같이 둘이서 산엘 가면
서로 앞 서거니 뒷 서거니 암벽도 빙벽도 같이 오르고
인생사 서로 토론하면서
식구들끼리도 오며 가며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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