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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100 강아지 2019.10.21 00:02:06
조회 203 댓글 0 신고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

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

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생채기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저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가지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이 없고

먹을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없다 하네.

 

내마음에 내분수를

적당한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하나..

 

흥부같은 삶으로 만은 우리인생길에

동참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고향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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