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내 이름
53 산과들에 2019.09.22 13:34:34
조회 85 댓글 0 신고

잊어버리고 학교 갔나?

공책 위에 두고 간 아이들 글씨

삐뚤삐뚤 기어가는 연필심 따라가다

부르기만 해도 흐뭇한

이름 몇 개 떠올린다

푸른 하늘, 연못, 크레파스, 금붕어

연못 위에 떠 있는 종이배, 고무신, 누나, 운동장

채송화, 몽당연필, 엄마얼굴....

누군가에게 나도

부르는 순간 따뜻해지는

이름으로 남고 싶다 

 

-김재진- 

2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익모초 /백승훈  file new (1) 뚜르 77 19.10.16
완성된 리더십  file new (3) 뚜르 103 19.10.16
오래된 정원 /장석남  file new 뚜르 69 19.10.16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file new (2) 하양 160 19.10.16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new (1) 네잎크로바 124 19.10.16
사랑하는 사람에게  file new (2) 하양 140 19.10.16
그대는 활, 아이는 화살  file new (2) 하양 92 19.10.16
별아 별아 나의 별아   new (4) 대장장이 133 19.10.16
위대한 생각은 언제 나오는가   new 교칠지심 69 19.10.16
매년 티베트에 가는 이유   new 교칠지심 62 19.10.16
♡ 열정으로 열린 열매를 따라   new (4) 청암 126 19.10.16
☆ 김기만 '짝사랑' ☆  file new Nolboo 91 19.10.16
☆ 김기만 '그리움에 대해' ☆  file new Nolboo 88 19.10.16
☆ 김기만 '사랑을 위한 약속' ☆  file new Nolboo 77 19.10.16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1) 가연사랑해 133 19.10.16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file (1) 가연사랑해 133 19.10.16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file (1) 가연사랑해 162 19.10.16
사랑할 수 있는 시간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19 19.10.16
잣 대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115 19.10.16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   강아지 177 19.10.1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