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내 이름
54 산과들에 2019.09.22 13:34:34
조회 87 댓글 0 신고

잊어버리고 학교 갔나?

공책 위에 두고 간 아이들 글씨

삐뚤삐뚤 기어가는 연필심 따라가다

부르기만 해도 흐뭇한

이름 몇 개 떠올린다

푸른 하늘, 연못, 크레파스, 금붕어

연못 위에 떠 있는 종이배, 고무신, 누나, 운동장

채송화, 몽당연필, 엄마얼굴....

누군가에게 나도

부르는 순간 따뜻해지는

이름으로 남고 싶다 

 

-김재진- 

2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참새   new (1) 산과들에 49 20.11.24
너를 아껴라   new (1) 산과들에 92 20.11.24
늦가을 ----김유미  file new (1) 광솔 128 20.11.24
화해의 기술   new (1) 김용수 80 20.11.24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1) 무극도율 120 20.11.24
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1) 무극도율 91 20.11.24
평안도 자신에서 비롯되고 자기 속에서 이루어져야..   (1) 무극도율 74 20.11.24
어느 9세기 왕의 충고  file (2) 광솔 171 20.11.24
사랑도 나무처럼  file (1) 대장장이 127 20.11.24
내 사랑 친구/김옥준   그도세상김용.. 60 20.11.24
모를 일  file 대장장이 94 20.11.24
♡ 유익한 고난   (2) 청암 127 20.11.24
소년의 공상   (1) 뚜르 212 20.11.24
울음의 목록   뚜르 166 20.11.24
국화꽃 심던 날 /송향 김수잔   뚜르 145 20.11.24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아름답다  file (3) 대장장이 163 20.11.24
내 인생 누구를 탓하지 말라   네잎크로바 164 20.11.24
아직은 나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그도세상김용.. 105 20.11.24
생각과 감정 다루기   해맑음3 105 20.11.24
오늘의 나의 각오 짐염 심염   모바일등록 돼지 82 20.11.2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