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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53 산과들에 2019.09.22 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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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학교 갔나?

공책 위에 두고 간 아이들 글씨

삐뚤삐뚤 기어가는 연필심 따라가다

부르기만 해도 흐뭇한

이름 몇 개 떠올린다

푸른 하늘, 연못, 크레파스, 금붕어

연못 위에 떠 있는 종이배, 고무신, 누나, 운동장

채송화, 몽당연필, 엄마얼굴....

누군가에게 나도

부르는 순간 따뜻해지는

이름으로 남고 싶다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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