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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말을 걸다
53 산과들에 2019.09.20 21:13:45
조회 74 댓글 0 신고

우리가 과연

만나기나 했던 것일까?

 

서로가 사랑한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가진 것을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바람도 없는데

보일 듯 말 듯

나무가 몸을 비튼다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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