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 신미향 '내 사랑아 이제는 안녕' ☆
11 Nolboo 2019.09.18 05:06:06
조회 165 댓글 0 신고



 

 

그 이름만으로도
시리도록 섧은 향기
보고픔에 목메이고
그리움에 눈시울 붉혀도
품지 못할 하얀미소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부르면 눈물 먼저
다가와 슬픔으로
여며지는 내 아픈 사랑아
어차피 함께 걸어 갈 수없는
서글픈 인연의 길
놓아야함을 알기에....
 


이제는
그대 잡은 손 놓아봅니다.
세월 흘러 기다림 두고
부서지는 애틋함은
발길에 밟혀지는 꽃잎되어
비수 같은 통증
피 고름 고여들어
상채기로 흐느낄지라도
끌어 모을 수 없는
하얀 물보라로 흩어지는
상념의 부서지는 조각들
내 아픈 사랑아
어제는 안녕

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좋은글 아침메일 서비스 종료 안내  (12)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4)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19)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4)
깊어가는 가을 낙엽!  file new 24 12:16:54
웃음을 수행으로 삼아라  file new (1) 하양 34 10:57:29
알을 깨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  file new (1) 하양 49 10:56:33
밥 먹자  file new 하양 19 10:55:15
진짜 내 사랑   new 네잎크로바 27 10:40:16
인간이란   new 떠도는방랑자 22 10:17:00
- 슬픈 계절 -  file 모바일등록 new ㅇrㅉi천ㅅr 36 09:57:36
스트레칭과 운동   new 교칠지심 20 09:43:20
천국으로 가는 시   new 도토리 29 09:27:23
[펌]편지 봉투 안에 김 세장씩   new 교칠지심 24 09:24:26
하늘을 닮아야겠다   new 교칠지심 31 09:21:36
사랑했다가 아니라사랑한다   new 대장장이 36 09:15:02
아들   new 떠도는방랑자 17 09:13:18
사랑은?   new 떠도는방랑자 29 09:04:20
♡ 행복이 노후대책이다   new (2) 청암 72 08:05:57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문정희  file new 뚜르 33 07:38:37
꽃 속의 사막   new 뚜르 34 07:07:54
그대, 살다가 힘들거든 /류인순  file new 뚜르 70 07:07:50
☞ 며느리밥풀꽃 / 김순이 ☜  file new 독도SA랑 41 06:21:00
우정과 믿음 그리고 행복   new 가연사랑해 99 00:57:3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